암호화폐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세요.

2020년 5월 20일

 암호화폐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업계 용어는 혼란스럽고, 블록체인과 분산 원장 기술은 때로 이해하기 난해하며, 다양한 계층의 프로토콜 및 스마트 계약을 설명하는 백서는 매우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복잡성과 불안함은 잘못된 정보를 낳아 암호화폐에 대한 두려움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좋은 소식은, 암호화폐가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이 전통 금융 서비스 회사에 비해 더 효율적이고 저렴하며 덜 제한적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할 때, 이러한 우려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메이커다오의 스테이블 코인 다이와 다이 예치 보상(DSR; Dai Savings Rate)과 함께라면, 전세계의 사람들은 수입이나 과거 금융 이력과 관계 없이 디지털 현금과의 장점을 발견하고 두려움을 제쳐 놓을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일부 두려움은 비교에서 비롯됩니다.

 암호화폐는 흥미롭습니다. 사람들은 그 아이디어에 매료되고 그들이 듣거나 읽은 내용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답을 찾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흔히들 말하는 “암호화폐 토끼굴”로 내려가고,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정보에 압도됩니다. 디지털 화폐는 그들에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몇몇은 다른쪽으로 빠져나오고, 일부는 망설입니다. 암호화페는 정부가 발행하지 않고, 일부는 극도로 변동성이 크며, 암호화폐 뒤에 있는 회사들은 전통 은행과 완전히 다르거나 신생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암호화폐에 질려버리고 비교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암호화폐의 안팎을 조사하고 배우는 것은 촛불에 의지해 천개의 퍼즐 조각을 맞추는 것만큼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의 송금, 투자 계좌, 신용 및 체크 카드 뒤편에 있는 컴퓨터 기반의 시스템 역시 그만큼 복잡합니다. 어쩌면,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플랫폼들보다 더 복잡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질문하기보다는 친숙한 것을 믿는 경향이 더 짙다는 것입니다.


똑똑한 기술과 나은 혜택

 새로운 기술은 종종 쉽게 와닿지 않습니다. 이메일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이메일 기술이 대안으로 등장했던 것과 같이, 블록체인 기술은 교환과 거래의 매개체로서 대안이 됩니다.

맞습니다.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80년대 후반의 이메일처럼, 새로운 기술이 가진 장점들 때문에 결국 널리 알려질 것입니다.

 새로운 금융 솔루션들은 암호 과학과 소프트웨어 코드 및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사용자들이 중앙 주체의 간섭 없이 더 빠르고, 저렴하게 개인끼리 거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 화폐이자 스테이블 코인인 다이가 있습니다. 다이와 암호화폐 지갑이 있고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있는 누구나 테이블 너머 혹은 전세계의 사람들과 언제든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다이를 관리하기 위해 암호화폐 지갑을 쓰는 것은 전통 모바일 결제 앱을 사용하는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다이 보유자들은 휴대전화로 거래하고, 해당 거래 이력은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통 결제 앱과는 달리 송금 시 은행이 개입하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암호화폐 지갑들은 이자를 받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다이가 지갑 내에 있다면 메이커 거버넌스가 결정하는 비율에 따라 다이 예치 보상(DSR)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중립적이고, 탈중앙화 되어있으며, 미국 달러에 연동된 암호화폐인 다이는 수많은 장점들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완벽히 통제되는 더 발달된 화폐. 암호화폐와 관련된 일부 두려움은, 그것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돈이라는 잘못된 개념에서 출발합니다. 디지털 화폐, 특히 탈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 다이의 경우, 실제 가치를 지닌 돈일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완전한 금융 통제권을 제공하고 변동성을 극도로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더 발달된 화폐입니다.

 탈중앙화된 다이는 국경에 제한을 받지 않는 글로벌 화폐이며, 어떤 정부나 중앙 주체에 엮여있지도 않습니다. 사용자들은 언제든 자신의 자산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편리하며 저렴한 자금 이동. 암호화폐의 국내 및 국제 송금은 은행이나 송금 서비스를 통해 현금을 보내는 것보다 저렴하고 더 빠릅니다. 전통적인 은행 영업 시간(9시-5시)을 지키는 서비스의 경우 돈을 옆집에 보내든, 다른 나라에 보내든, 관련된 은행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때때로 몇 일씩 걸리기도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사용자들은 다이를 보관할 디지털 지갑을 다운로드한 후, 원하는 금액을 밤낮 가리지 않고 몇 분 내로 언제든 보낼 수 있습니다. 다이 거래는 보통 전통적인 서비스보다 훨씬 낮은 수수료로 즉시 이루어집니다.

간단한 저축 수단. 다이 보유자들은 다이 예치 보상(DSR)을 통해서 불로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DSR 모드에 다이를 예치하면, 보유 금액에 비례하여 보상을 획득하며, 이 때 자금의 통제권은 오로지 본인에게만 있습니다. 덧붙여서, DSR을 이용할 때는 예금이나 인출에 제한이 없습니다.

자주적인 화폐 발행. 누구든 다양한 거래소(예, Oasis.app)를 통해 다이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메이커 거버넌스가 승인한 담보를 볼트(Vault)에 예치하고 다이를 직접 생성하기도 합니다. 담보를 되찾기 위해서 이용자는 안정화 수수료와 생성했던 다이를 상환하기만 하면 됩니다.


생태계의 기초

다이의 활용성이 높은 이유는 전세계에서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탈중앙 금융의 영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암호화폐인 다이는, 개발자들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일종의 건축 자재와도 같습니다. 다이는 오픈 소스로 제공되고 결합 가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디앱 위에 다른 디앱을 연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더 큰 유동성을 제공하고 더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디파이 생태계에는 다이를 연동하고 있는 600개 이상의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재단과 광범위한 암호화폐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만드는 메이커 생태계 안에 존재하는 일부 프로젝트들과 디앱들

가상화폐에 대한 공포는 어쩌면 허상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전세계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디지털 화폐를 탐구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에 대한 공포는 그 장점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사라질 것입니다. 특히, 다이가 가진 안정성이 전세계인의 흥미를 끌고 메이커 생태계와 디파이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때문에, 다이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커다오와 다이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 경우, 백서를 읽거나 메이커 포럼의 대화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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